요즘 경찰들 왜 이러지…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04-11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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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받던 절도범 수갑찬 채 도주
경찰 조사를 받던 절도범이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께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절도 혐의로 붙잡혀 조사를 받던 송 모(21)씨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송씨는 전날 서울 천호동의 한 고시원 노상에서 자전거 1대 훔쳐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이날 오전 10시께 자전거 절도 혐의로 지명수배한 송파서로 인계돼 조사를 받았다.
송씨는 강력계 조사실내에 있던 조사프로그램이 작동되지 않아 담당형사가 다른 사무실을 알아보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도주했다.
경찰은 형사과장 등 형사과 전 직원을 긴급배치하고 경찰병력 수십여명을 동원해 예상 도주로를 수색, 5시간 만인 오후 9시40분께 송씨를 검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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