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환각상태 40대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04-09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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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들고 난동부리다 덜미
필로폰을 투약한 후 환각상태에서 식칼 등을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음료수를 구입하던 40대가 종업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9일 필로폰을 투약하고 환각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서 종업원 김 모(30)씨를 위협하고 인근 바닷가 등을 돌아다닌 박 모(43)씨를 폭력행위 등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박씨는 8일 오후 5시43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손에 들고 편의점으로 들어가 음료수를 구입하면서 종업원에게 흉기를 꺼내 보이는 등 위협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마약류 등 9범에 무직인 자로 흉기를 소지한 채 환각 상태서 바닷가나 해운대시장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격투 끝에 박씨를 검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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