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필로폰ㆍ대마초 흡입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04-03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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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8명 무더기 덜미

인천 경찰청 마약수사대는 3일 중국의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며 필로폰을 흡입한 A(28)씨 등 6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함께 필로폰을 흡입한 B(27)씨와 대마초를 흡연한 C(26)씨 등 2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중국 청도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며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필로폰을 받아 가열해 연기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 등은 중국에 관광을 위해 출국한 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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