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리서치인모션(RIM)의 인수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18일 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RIM의 공동 최고경영자(CEO) 중 한 명인 짐 발실리가 회사 자산 매각을 위해 삼성전자를 비롯해 여러 전자업체 고위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RIM이 삼성전자에 인수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하지만 삼성전자 측은 이와 관련 “사실과 전혀 다르고, 검토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이날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RIM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RIM이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요구해 협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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