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산업기술인력 수급동향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기술인력은 총 종업원수 390만7978명(10인 이상 사업체)의 16%인 62만6636명으로 2008년(58만5425명)과 2009년(61만1691명)에 이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말 산업기술인력의 부족인원 역시 2만8181명으로 전년 보다 5292명 감소하고, 부족률은 전년 대비 0.9%포인트 감소한 4.3%로 조사됐다.
그럼에도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산업기술인력 부족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부족률은 대기업 보다 6배 정도 많았다. 최근 중소기업부족율은 2009년 7.5%→2010년 6.5%인 반면, 대기업부족은 2009년1.6%→2010년 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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