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충북 충주에 맥주 공장을 짓고 본격적으로 맥주시장에 뛰어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5000억원을 투자해 충주시 이류면 신산업단지 내에 33만㎡(약10만평) 규모의 맥주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르면 2015년에 완공, 충주 공장에서 맥주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현재 롯데그룹에서는 롯데칠성음료에서 ‘스카치블루’ 등 위스키를, 롯데주류BG가 소주 ‘처음처럼’을, 롯데아사히주류는 일본 아사히맥주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맥주공장 설립에 나서면서 새로운 종합주류회사로 탄생하는 것이다. 국내 맥주시장 역시 점차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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