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알바생 성추행 물의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21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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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경찰관에 주먹 휘두르며 폭력
서울시 공무원이 경기 부천지역 한 음식점에서 10대 아르바이트생에게 성추행을하는 가 하면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20일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하고 경찰을 폭행한 서울시청 소속 공무원 A(52·기능7급)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및 공무집행 방해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 40분께 부천시 원미구 관내 모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생 B모(16)양에게 현금 5만원을 주며 자신의 테이블에 동석을 강요했고 이를 거절하는 B양의 팔과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다.
또 A씨는 신고 받고 출동한 부천원미경찰서 중앙지구대소속 C(29)순경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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