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출시한 ‘꼬꼬면’이 출시 초반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꼬꼬면은 지난 2일 처음 출시한 이후 16일까지 총 350만 봉지가 출고됐다. 보름 동안 하루 평균 20~25만봉이 판매된 셈이다.
국내 판매량 1위인 농심 신라면의 하루 평균 소비량이 약 220만개 수준이다. 여름철 라면 소비가 줄어드는 점을 감안하면 꼬꼬면의 판매량은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꼬꼬면은 현재 공급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대형마트, 할인점 등에서는 품귀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꼬꼬면이 반짝 돌풍을 넘어설 경우 라면 업계의 지각변동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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