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트럭ㆍ승용차 꽝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11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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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덮쳐 1명 사망
성남시청 소속 트럭이 유턴하는 승용차를 들이받은 후 버스 정류장을 덮쳐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후 9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중앙도서관 앞 도로에서 성남시청 소속 분당누수복구반 2.5t 트럭이 유턴하던 SM5 승용차를 들이받고 인근 버스정류장을 덮쳤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김모(26·여)씨가 숨지고 사고 차량 운전자와 정류장에 있던 시민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 당시 분당누수복구반은 트럭을 타고 분당구 동원동과 대장동 누수현장으로 출동하기 위해 이동 중이었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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