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구이 먹다 구토' 24명 병원행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07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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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중독 추정...모두 생명엔 지장없어
[시민일보]5일 오후 7시50분께 경기 이천시 덕평1리 서모(66)씨가 운영하는 숯불구이 전문 음식점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식사 중이던 피모(28·여)씨와 성모(34)씨가 신체 일부 마비와 의식장애 증세를 보였고 음식점 내 손님과 종업원 등 22명도 두통과 구토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음식점 내 일산화탄소 농도가 190ppm(인체 허용 농도 50ppm)에 달한 점으로 미뤄 환기를 시키지 않은 채 밀폐된 공간에서 숯불을 피워 놓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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