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권력·교육 '3대 비리'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07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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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등 1158명 검거
[시민일보]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3대비리(토착·권력·교육)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158명을 검거해 61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6~12월)와 비교해 총 검거인원은 357명이 감소했다. 3급이상 고위공무원 검거인원은 24명에서 36명으로 증가했다.
범죄유형별로는 인사청탁 관련 금품수수가 281명(24.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사관련 금품수수(261명·22.5%) ▲공금횡령(139명·12%) ▲보조금횡령(109명·9.4%) 등의 순이었다.
공무원 직급별로는 자치단체장 3명, 지방의원 18명, 3급 이상 고위공무원 15명, 4·5급 공무원 76명 등으로 분석됐다.
경찰 관계자는 "공직사회의 구조적·관행적 비리에 대한 고강도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반값등록금 문제와 관련, 학교재단 비리사범 단속도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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