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식혀줄 반가운 비소식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26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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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
강원영동ㆍ남부 소나기 올듯
26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늦은 오후나 밤부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28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서해먼바다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고 그밖의 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중부지방을 제외한 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중부지방은 지역에 따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남부지방에서도 다음날 낮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28도, 제주 32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0~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다음날 자정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과 제주 산간, 서해5도 30~80㎜(많은 곳 서울, 경기, 충남 서해안 120㎜ 이상),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10~50㎜,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 5~3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오늘과 다음날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며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강하게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조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7일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6일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그밖의 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에서 낮부터 밤 사이 한두차례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1도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2.5m로 다소 높게 일겠다.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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