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가마솥 더위 잠시 주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4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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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등 오늘 천둥·번개 소나기 내릴 듯
[시민일보]중복인 24일 찜통더위가 주춤하고 중부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며 서울·경기북부지방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그 밖의 중부지방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낮부터 산발적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덧붙였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강릉 24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제주 29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국(제주도와 울릉도·독도 제외, 중부와 경상북도지방은 25일까지) 5~40㎜(많은 곳 경기남부, 충청남도 60㎜ 이상)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하여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며 "강수량의 편차가 매우 크겠다"고 말했다.
또 "국지적으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25일 계속해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경상북도지방에서 새벽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2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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