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도영동지방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서울·경기도와 충청남북도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며 그 밖의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덧붙였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23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5도, 대구 33도, 부산 30도, 제주 31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와 동해전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오전 5시부터 21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10~30㎜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도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21일 계속해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강원도영동지방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온 후 아침에 갤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겠으며 대기불안정에 의해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지방을 중심으로 오후 늦게나 밤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2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전해상에서 2.0~4.0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5~20㎜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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