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공무원 6명 수사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18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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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업체서 금품 수수 혐의
인천시교육청 공무원이 창호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경찰로부터 창호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인천시교육청 직원 6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수사 개시 통보서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부터 접수된 수사 개시 통보서에는 인천시교육청 공무원을 포함한 6명의 직원이 창호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를 개시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보름전에 경찰청이 창호업체 관계자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인천시교육청 소속 직원들을 수사한다는 내용의 수사 개시 통보서를 받았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A사 대표 B(51)씨가 서울대 등 국립대 직원들에게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뇌물을 준 대가로 창호 공사를 따낸 혐의 등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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