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14일 친구 집에 놀러가 인터넷 게임을 하던 중 친구가 회사에 출근 하자 안방 화장대에 들어있던 귀금속 등을 훔친 A(18)양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A양 등이 훔친 귀금속을 장물인 줄 알면서도 사들인 장물업자 B(45)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 6월16일 오전 11시께 인천 계양구의 친구 C(17)양의 주거지에 놀러가 친구가 출근한 틈을 이용해 귀금속 등 250만원 상당을 훔쳐 장물 업자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A양 등은 경찰에서 "휴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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