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고속 인천~서울 정상운행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1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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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전면파업 중단...업무복귀
삼화고속 노동조합이 3일만에 전면 파업을 풀었다.
이로써 11일 출근길 대란은 면하게 됐다.
인천시는 삼화고속 노조와 사측과의 노사기본합의를 이날 오전 체결하고, 파업 중단과 업무 복귀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사는 각 대표가 참석하는 첫 교섭을 오는 14일 갖게 된다.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20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삼화고속 노조는 임금단체협상을 회사측에 요구했지만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지난달 지난 달 24일-26일 양일간 한시 파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사측은 지난달 29일 상여급과 7일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노조는 8일 전면 파업에 나선 바 있다.
한편 삼화고속은 1일 평균 5만여 명 가량이 이용하는 인천~서울 간 20개 노선 239대의 버스를 운행하는 업체며, 8일 노조의 전면파업으로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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