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주원)는 7일 공연장 대관편의를 대가로 공연기획사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세종문화회관 공연사업본부장 최모(54)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1월4일 채용시부터 최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관업무를 담당하며 복수의 공연기획사로부터 대관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3일 최씨의 자택에 이어 이달 4일 세종문화회관 공연사업본부와 공연운영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최씨의 혐의와 관련된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최씨는 본부장 재직 당시 세종문화회관 측에 알리지 않은 채 민간 공연기획사 R엔터테인먼트 이사를 겸직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현재 사직한 상태다.
검찰은 최씨에게 돈을 건넨 복수의 공연기획사는 물론 R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이르면 이날 중으로 발부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