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사단 소속 남녀 부사관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9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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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자수··· 헌병대 인계

전주 육군 35사단 소속 부대에서 탈영한 권모(31·남)상사와 박모(28·여) 중사가 경찰에 자수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부대에서 탈영한 뒤 28일 낮 12시40분께 인천 부평 백운파출소에 자수 의사를 밝혔다.

이날 권 상사와 박 중사는 나란히 손을 잡고 파출소에 찾아와 "우리는 군부대에서 탈영한 직업 군인이며 현재 군에 수배상태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들은 가정문제 등으로 군에서 탈영한 뒤 인천으로 올라와 지내다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말에 따라 신원을 확인한 결과 탈영 군인으로 긴급수배 상태였으며 자수 당시 일반인 복장으로 파출소에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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