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을 출발, 전남 목포로 향하던 KTX가 고라니로 추정되는 야생동물과 부딪쳐 승객들이 환승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25일 코레일 광주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6분께 광주 광산구 임곡역 인근을 지나던 KTX 417호 열차가 고라니로 보이는 동물과 부딪힌 뒤 정차했다.
이 사고로 별다른 부상자나 차량 훼손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운행 안전을 위해 곧바로 뒤따라 오던 무궁화호 열차에 승객 200여명을 환승시켰다.
사고가 난 KTX 열차는 정밀 점검을 위해 목포 차량사업소로 보내졌다.
코레일 광주본부 관계자는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 목적지까지 승객들을 모셨다"며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