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직원 때리고 도망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7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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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마트 털이범 수사 착수
수원의 한 마트에 침입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무인경비시스템 경보음을 듣고 출동한 보안업체 직원을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30분께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3가 인근 모 마트에 외부 침입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자 A보안업체 직원 김모(30)씨가 긴급출동했다.
김씨는 잠기지 않은 마트 출입문을 열고 들어갔다 40대로 추정되는 남성과 맞딱뜨려 격투를 벌이다 머리에 상처를 입었고, 이 남성은 달아났다.
김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피해 물품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남성의 인상 착의를 파악하는 한편, 마트 내 설치된 CCTV를 분석해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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