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지역 보일러 훔쳐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7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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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로 판 경비원 입건
인천 서부경찰서는 7일 비어있는 재개발 지역 아파트에 들어가 보일러 등을 훔쳐 고철로 판매 한 경비원 A(5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훔친 고철을 사들인 고물상 업자 B(50)씨를 장물 취득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인천 서구 가정동의 재개발 지역 경비원으로 일하던 중 비어있는 아파트에 들어가 보일러 등을 훔쳐 고철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재개발 지역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하면서 고철을 팔아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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