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리고 사기대출, 배임 등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그룹 임병석(50) 회장이 징역 22년6월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염기창)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임 회장에 대해 징역 22년6월을 구형했다. 임 회장과 함께 기소된 C&그룹 및 계열사 전·현직 임원 13명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12년~3년을 구형했다.
임 회장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회삿돈 130억여원을 횡령해 계열사에 900억원대 손해를 안기고 금융권에서 1704억원을 사기대출 받는 한편 C&중공업 등 계열사 주가조작을 통해 245억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임 회장을 긴급 체포한 뒤 범행 여부와 돈 흐름을 추적, 같은해 11월 그를 처음 기소했다.
이후 분식회계 등을 통한 8839억원의 사기와 200억원대 사기적 부정거래, 110억원 횡령 및 78억원 배임 혐의 등을 새로 밝혀내 추가 기소한 바 있다.
임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이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