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유출 어림없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01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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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담수사팀 확대 설치
산업기술유출 전담수사팀이 확대 설치된다.
경찰청은 1일 울산·충북경찰청에 '산업기술유출 전담수사팀'을 설치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충북청에 산업기술유츌 수사팀 만들어짐에 따라 전담팀은 기존 9개에서 11개로 확대됐다. 담당 지방청은 6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
울산청은 지난달 24일 전담수사팀이 꾸려졌다. 전담 수사인력은 3명이다. 울산 현대자동차와 배후 협력사 등 3134개 업체의 기술보호에 나섰다.
충북청은 이날 전담수사팀이 만들어졌다. 수사인력은 울산청과 같다. 충북 바이오산업 단지와 대전·충남 등 충청권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담당한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7월 서울·부산·대구·인천·경기·경남청에 전담팀을 신설했다. 지난 2월에는 본청 외사수사과에 산업기술유출수사 지원팀이 신설됐다. 또 3월에는 서울청 전담수사팀이 기존 1개팀(5명)에서 2개팀(10명)으로 확대됐다.
경찰 관계자는 "호남지역에도 산업기술유출 전담수사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산업기술보호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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