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이 떨어져 빈집털었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3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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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 10대 10명 붙잡아
인천 남부경찰서는 23일 빈집만을 골라 창문으로 몰래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군(18)군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A군의 범행을 도운 B(18)군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25일부터 최근까지 인천 지역을 돌며 아파트와 빌라 초인종을 누른 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13차례에 걸쳐 침입해 28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경찰에서 "용돈이 떨어져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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