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오늘 오후 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9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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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을 비롯한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지방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지방은 아침 한때 비가 온 뒤 오후 늦게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영서중남부지방 등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며 "중북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수원 23도, 춘천 24도, 강릉 29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대구 29도, 부산 23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전해상과 동해먼바다에서 2.0~4.0m로 높게 일겠고 그밖의 해상에서는 1.0~3.0m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자정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서해5도에서 5~20㎜, 서울과 경기중남부, 강원영서 중남부, 강원영동, 충청남북 지방에서 5㎜ 미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해상에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고 서해상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중부서해안을 중심으로 만조시 바닷물이 방파제를 넘을 수 있으니 낚시객들의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일에는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지방은 아침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다.
기상청은 19일 "중부지방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남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늦게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8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전망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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