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누나를 괴롭히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5-16 15:1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매형 때려 숨지게해 구속
유로 칸막이 지주 기둥으로 목과 가슴 등을 때려 숨지게 한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매형과 누나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던 중 매형이 누나에게 함부로 하고 자주 괴롭힌다는 이유로 매형 B씨를 때려 목과 장기 등이 심하게 훼손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평소 매형이 누나에게 함부로 대한 것에 앙심을 품고 있던 중 이날 직원 해임 문제로 또 다시 식당에서 매형이 누나에게 욕하는 것을 목격한 순간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