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올들어 최악의 황사 전국 강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01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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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ㆍ중부ㆍ전남 등 관측... 서해 5도ㆍ대전 등 황사주의보 발효

휴일인 1일 전국에 올 들어 최악의 황사가 전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전라남북도 지방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서해5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흑산도·홍도, 전라북도,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등에는 황사주의보가 발효됐다.

오전 8시 현재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대관령 256㎍/㎥, 영월 219㎍/㎥, 백령도 193㎍/㎥, 서울 122㎍/㎥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황사는 올해 들어 가장 짙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 대부분지역에 황사특보가 발표되겠다"면서 "전국적으로 내일까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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