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보선··· 전국에 황사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26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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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국에 황사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고 남부와 강원도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7일 자정까지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5~40㎜다. 특히 남부지방과 강원도 영동지방의 강수량은 60㎜로 예상된다.
28일 자정까지 강원 산간지방의 예상 적설량은 1~3㎝다.
황토고원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리겠다. 오후 늦게나 밤에 비가 그친 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9도 등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14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7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중부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2.0~4.0m로 높게 일겠다.
재보궐선거가 열릴 27일에도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온 후 오후에 점차 갤 전망이다.
남부지방에는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80%)가 조금 오고 강원 영동지방에는 28일까지 비(강원 산간 비 또는 눈)가 온 후 아침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2.0~4.0m로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0~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해상에 천둥·번개 치는 곳도 있겠다"며 "서해와 남해상을 중심으로 안개 끼는 곳도 있겠으니 항해·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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