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고… 분당선 죽전역서 탈선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24 14:2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명 피해없어… 6시간만에 운행 재개
경기 용인시 죽전역 부근에서 승객 16여명을 태운 열차가 탈선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오후 12시39분께 복정역을 출발해 죽전역으로 운행중이던 기관사 지모(54)씨의 분당선 6118호열차가 죽전역 진입 10여m를 남겨두고 6량의 객실 중 뒷부분 1~3호 열차 3량이 탈선했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죽전역 진입을 위해 시속 20여㎞ 정도로 감속 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승객들은 수동으로 차량 문을 열고 열차에서 걸어 나왔으며 현재까지 탈선 지하철은 복구되지 않은 상태이다.

분당선은 선릉역에서부터 오리역까지만 운행되고 있으며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