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14일 빈집과 교회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귀금속 등을 훔친 A(2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A씨의 범행을 도운 B(20)씨 등 3명을 절도 혐의와 이들이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 C(51)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인천 계양구와 남동구 일대 빈집과 교회 등의 창문을 통해 들어가는 수법으로 31차례에 걸쳐 모두 600만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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