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런치타임 목요콘서트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4-10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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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문화마당서 오는 14일 첫 선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 동안구는 구청 문화마당을 무대로 하는 ‘런치타임 목요콘서트’를 1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연다고 10일 밝혔다.
‘런치타임 목요콘서트’는 월 2회(두번째 네번째 목요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합창과 연주를 중심으로 마련된다.
구는 올해 12회에 걸친 ‘런치타임 목요콘서트’를 위해 출연진도 이미 섭외해 놓은 상태이며, 휴가철인 7월 말과 8월 초에는 개최하지 않는다.
목요콘서트의 첫 무대의 주인공은 ‘코윈스 예술단’으로 '재미없는 클래식을 가라'를 캐치프레이드로 내걸고 전문인 목관악기 5중주로 추억의 팝 명곡과 클래식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28일 무대는 지난 2005년 음악동호인들로 결성 돼 군부대와 복지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자선공연을 펼쳐오고 있는 보컬그룹인 ‘어울터 밴드’가 멋진 공연을 준비 중이다.
5월에는 안양시립합창단과 고전무용 및 아코디언 동호회가 출연하고, 6월에는 여성통기타 동호회인 ‘오선지’와 ‘안양시공무원 색소폰 동호회’가 무대를 꾸미는 등 다양한 장르 음악동호인들이 출연해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게 된다.
야외를 장소로 열리는 무대로서 식사하러 나온 직장인 등 주민들이 잠시나마 음악에 심취해 하루 일과를 재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이순덕 안양 동안구청장은“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주민들의 문화갈증 해소는 물론, 출연진에게는 음악봉사라는 자부심도 갖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람을 권장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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