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목사 아들 수사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6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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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회삿돈 횡령 혐의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이천세)가 유명 교회 목사의 아들 A씨가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을 포착, 수사하고 있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수사팀은 전날 A씨가 대표로 있는 웹사이트 제작업체 D사를 압수수색, 회계장부와 업무일지, 주식매매 장부 등을 확보했다.

A씨는 코스닥 업체 K사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100억원대의 회삿돈을 빼돌리고 주가조작으로 거액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A씨는 지난달 30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으면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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