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20대 절도범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5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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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苦에 마트서 돈 훔쳐

인천 서부경찰서는 5일 마트와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A(26)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 늦은 시간에 인천 서구의 B(26·여)씨가 운영하는 마트 창문을 통해 침입해 현금 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지난 2월 23일부처 지난달 15일까지 13차례에 걸쳐 마트와 편의점 등에 침입해 현금 1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먹을 것이 없어 마트 등에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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