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교 졸업생의 90% 이상이 B학점 이상의 졸업평점 평균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1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대학의 올해 교육과정 편제 내용과 지난해 성적평가 결과를 공시했다.
지난해 4년제 일반대학 190개교의 재학생 학점분포를 보면 A학점 37.8%, B학점 36.2%로 B학점 이상을 취득한 학생이 74.0%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평균 0.2%p 낮아진 것이다.
교육과정별 B학점 이상 취득학생의 비율은 교직과목이 90.1%로 가장 높았으며 전공과목 76.6%, 교양과목 69.6% 등으로 나타났다.
졸업생의 평균 졸업평점의 경우 A학점 35.4%, B학점 54.9%로 전체 졸업생의 90.3%가 B학점 이상의 졸업평점 평균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보다 0.8%p 낮아진 수치다.
국공립 대학의 B학점 이상 취득학생의 비율은 94.4%로 사립대 89.3%보다 높았으며 수도권 대학이 91.4%로 비수도권 대학 89.6%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공 계열별로 보면 교육계열이 96.8%로 가장 높았으며 예체능계열이 88.6%로 가장 낮았다.
교과부 관계자는 "A학점의 분포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큰 차이가 없으나 B학점은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높았다"며 "졸업생들이 재수강 등을 통해 학점을 관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대학들의 총 졸업이수학점은 평균 134학점으로 교양과목 최소 이수학점 31학점, 전공과목 최소 이수학점 64학점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