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이 한달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본 대지진에 따른 일본산 부품 수급차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체 1406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을 조사한 결과 4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전월(97.8)보다 0.7p 하락한 97.1로 나타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지난 3월 5개월만에 반등했다가, 한달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중앙회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일본산 부품 수급차질과 리비아 등 중동사태 악화, 국제유가 지속상승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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