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알린다" 협박... 둘 입건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3-29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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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29일 모텔에서 나오는 장면을 촬영 후 불륜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현금을 빼앗은 A(32)씨 등 2명을 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5월께 인천 부평구의 한 모텔에서 유흥업소 여성과 나오는 것을 촬영한 뒤 불륜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B(34)씨를 협박해 현금 15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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