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의 한 초등학교 계약직원이 수천만원을 횡령한 의혹이 제기돼 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17일 경기교육청 제2청과 동두천·양주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년 계약직으로 이 학교에 채용된 A씨(38·여)는 회계직원으로 있으면서 급식서류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지난 1년 동안 5000만~9000만원 가량의 교비를 횡령한 의혹을 사고 있다.
교육청 조사 결과 A씨는 급식회사에 줄 돈은 제대로 정산해 문제소지를 없애는 대신 서류에 대금을 부풀려 그 차익을 챙겨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는 A씨가 계약기간 만료를 이틀 앞두고 갑자기 출근하지 않아 조사를 하던 중 횡령사실을 발견, 교육청에 보고했다.
교육청은 지난달 27일 A씨를 횡령혐의로 고양경찰서에 고발하고, 이번 주내 추가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횡령 액수와 횡령 경위 등을 밝혀낼 계획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