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장자연 지인 압수수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9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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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故) 장자연씨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9일 오전 장씨의 편지를 공개한 J(31)씨가 수감된 광주교도소 감방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수사관 7명을 광주교도소로 보내 이날 오전 7시부터 전씨의 개인물품 등을 압수수색했다.


J씨는 지난 7일 경찰이 광주교도소를 직접 찾아 편지의 원본을 공개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지인들에게 모두 보냈다"며 협조를 거부했다.


경찰은 J씨 수감실에서 문제의 편지 원본을 확보할 경우 장씨가 직접 작성한 것이 맞는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필적감정을 거쳐 진위를 확인하고 재수사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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