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강도' 권투선수 검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8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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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서장 이강복) 도농파출소에서는 8일 자신이 타고 가던 박모(택시기사)씨 소유의 영업용 개인택시를 강취한 권투선수 P씨(28)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P씨는 양정동 소재 양정역 앞 노상에서 갑자기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개인택시를 강취해 구리시 방면으로 도주하다가 신고를 받고 긴급배치된 도농파출소 소속 K경사에게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서 P씨는 음주한 상태에서 운전기사와 이동로 문제로 다투다가 홧김에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택시를 강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양주=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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