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들을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 출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이 공개한 서울대의 '201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서울 지역 일반고(외고·과고·예고 등 특목고 제외) 출신 합격생은 모두 686명으로, 이 가운데 강남 3구 출신이 292명이었다.
일반계고 중 서울대 합격생 배출 상위 10곳 중 7곳이 강남 소재 고등학교로 중동고(20명), 휘문고(17명), 단대부고(16명), 영동고(15명), 중산고(14명), 보성고(12명) 등이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
이는 서울 지역 전체 합격자의 42.5%에 해당한다.
강남 3구 가운데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강남구로 160명(23.3%)이었으며 이는 지난해 145명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강남구 다음으로는 서초구 75명(10.9%)과 송파구 57명(8.3%) 순이었다.
교육계 관계자는 "사교육이 과열돼 있는 강남 3구에 서울대 합격자들이 몰려 있다는 것은 여전히 대학 입시에서 사교육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