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드라마 녹화 참여
액션 장면은 아직 못찍어
탤런트 정우성(38)이 SBS TV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녹화장으로 복귀했다.
‘아테나’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은 26일 새벽 경기 안성 동아방송예술대 종합촬영소 국가위기방지특수기관(NTS) 세트에서 드라마 신 위주의 녹화에 참가했다.
아직 완쾌되지 않아 액션 등 몸을 무리해서 움직여야 하는 신을 찍지 못했다. 제작진은 정우성의 몸 상태를 지켜본 뒤 액션 신 등 방송에 필요한 내용을 촬영할 예정이다.
앞서 정우성은 23일 밤 녹화 사고로 오른쪽 무릎을 다쳐 무리한 액션 신이 불가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방송분량을 확보하지 못한 ‘아테나’는 25일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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