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청탁금지법 10주년 기념 ‘청렴라이브’ 개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4 1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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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재 6개 공공기관 임직원 모여 청렴 실천 다짐
▲ 청렴 꽃피우기 행사 사진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3일(수) 부산 남구에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 마루에서 부산소재 공공기관 윤리경영 협의체인 ‘청렴웨이브(Wave)’*와 함께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하였다.

* ‘청렴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로, 부산 소재 6개 공공기관(부산항만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남부발전·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이 참여하고 있는 협의체

**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영상 등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공연 형식의 교육

각 기관 대표의 ‘책임·투명·신뢰·공정·정직·존중‘ 6개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 꽃피우기’ 행사를 시작으로 ▲청렴 판소리, ▲일상 속 청렴 특강, ▲청렴 태권도 등 임직원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는 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교육에 각 기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웨이브 참여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건전한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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