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22일 가스배관을 타고 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친 A(14)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5시께 인천 남구 주안의 한 빌라 가스 배관을 타고 들어가 금목걸이 1개, 팔찌 1개, 금반지 2개, 시계 등 귀금속 시가 600만원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훔친 신용카드 2매를 6차례에 사용해 75여 만원 상당의 의류를 구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A군 등은 범행 후 인근 주차장에서 다른 청소년들과 담배를 피우던 중 순찰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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