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를 일으켜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가 불치병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다.
중앙119구조단은 9일 제주한라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뇌사상태에 빠진 김모씨(28·여)를 응급진료 헬기편에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김씨와 함께 헬기에 탄 의료진은 산소호흡기와 심전도 측정장비 등으로 김씨의 상태를 점검했다.
중앙119구조단에 따르면 심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기를 이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장기이식센터에 등록된 환자들 중 최소 7명이 김씨의 장기를 받아 새 삶을 얻을 전망이다.
앞서 김씨는 4일 주소지인 제주시 한림읍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허혈성 쇼크 탓에 이날 오전 결국 뇌사 판정을 받았다.
뇌사 판정 후 어머니와 여동생 등 유가족들이 김씨의 평소 뜻에 따라 장기기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