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10일 휴대전화 판매점에 침입해 스마트폰을 무더기로 훔친 A씨(25)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32)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A씨 등으로부터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인 C씨(41)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를 돌며 휴대전화 판매점에 침입해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6차례에 걸쳐 모두 200대(약 1억500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망치로 점포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2~3분만에 휴대전화를 싹쓸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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