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이 기간 오프라인에서도 단속을 벌여 총 2277명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6명은 구속되고 2271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전체 사범 가운데 오프라인 성매매가 13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인터넷 성매매(671명), 성매매 광고행위(290명) 등이었다.
성매매 행위가 적발된 장소로는 오피스텔 등 음성적인 장소가 68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마사지 휴게텔(243명) ▲안마시술소(224명) ▲유흥·단란주점(145명) ▲집결지(23명)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인터넷 성매매 사범은 포털사이트를 이용한 사람이 38명이었으며 나머지 633명은 채팅이나 애인대행 등 기타 사이트를 이용했다. 전체 성매매 사범 가운데 12.8%인 252명은 청소년 성매매를 하다 적발됐다.
경찰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이들 사이트의 폐쇄를 요청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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