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물건을 '수억대 돈뭉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9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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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백화점 폭발물신고로 대피소동
9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 여의도백화점 내 S 물류업체 직원이 폭발물 의심 신고를 해 백화점 직원과 손님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여의도백화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S업체가 여의도백화점 밖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한 남자직원이 짐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을 발견했다.
직원은 오전 9시30분께 발견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고 곧 경찰특공대, 소방차, 구급차가 출동했다.
조사 결과 폭발물로 의심됐던 물건은 돈뭉치였던 것으로 확인됐고 오전 11시께 상황이 종료됐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S업체가 창고업도 하기 때문에 고객이 맡긴 물건일수도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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