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상수도관 파열로 3400여 세대 단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6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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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의 한 상수도관이 파열돼 20여시간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5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께 인천 남구의 한 상수도관이 파열돼 주안3동과 7동 일부가 단수됐다.

이 사고로 일대 용현동과 만수동 등 34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관이 파열됐다는 신고를 받고 밤샘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이날 오후 6시께 수돗물 공급을 정상적으로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추위가 풀리면서 낡은 상수도관에 균열이 생겨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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