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22일 심야시간을 이용해 도매센터 천막 물류창고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A씨(26)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A씨가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 B씨(45) 등 3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25일 오후 10시께 인천 부평구의 모 유통센터에 들어가 천막을 열고 침입해 맥주 180만원 상당을 차량을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부평구 일대의 물류센터를 돌며 상습적으로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1300만원 상당을 물건을 훔친 혐의도 받고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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